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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강주연의패션리포트] 올봄 거리엔 꽃물 들겠네

    [강주연의패션리포트] 올봄 거리엔 꽃물 들겠네

    올봄 파리패션쇼에 등장한 꽃모자 꽃드레스. [AP 연합]갈수록 딱딱해져 가는 사회라지만 패션계만큼은 여전히 로맨틱하다. 올봄과 여름, 유행을 만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모두 달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2.14 16:34

  • [강주연의패션리포트] 돌아온 '원더우먼 허리선'

    [강주연의패션리포트] 돌아온 '원더우먼 허리선'

    여성들의 허리선이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했다. ‘로 라이즈’ 스타일의 강력한 통치 아래 있던 허리선이 ‘하이 웨이스트’ 스타일로 변하고 있는 것. 패션의 역사 속에서 등락을 반복하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31 15:56

  • [강주연의패션리포트] Brands Empire

    [강주연의패션리포트] Brands Empire

    “지금이야말로 내가 패션계에 영원한 안녕을 하기에 완벽한 때”라며 은퇴를 선언한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.패션은 판타지? 천만의 말씀이다. 2008년, 패션계는 20세기 중반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17 15:05

  • 진짜 부자들만의 은밀한 행복

    맞춤 정장에다 맞춤 책까지 부자들을 노리는 상품은 수없이 많다. 하지만 이제 없는 게 없는 특별한 부자를 겨냥한 신상품이 등장했다. 맞춤 자서전이다. 돈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 몇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7.06 15:02

  • 세계 최대 미술 장터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 가 보니 …

    세계 최대 미술 장터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 가 보니 …

    '닷새간의 미술명품 잔치.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장터인 제38회 바젤 아트페어가 13일(이하 현지시간) 스위스 바젤 시내 대형 전시장 '메세 바젤'에서 문을 열었다(17일까지)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6.15 05:11

  • 올 가을, 패션의 시작 "Black"

    올 가을, 패션의 시작 "Black"

    블랙은 색의 총합체다. 빨·노·파……모든 색의 물감이 한데 어우러지면 창조되는 컬러다. 검소와 사치, 극과 극의 야누스적 양면성을 지닌 색깔이다. 가을 패션계, 블랙이 화두로 떠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9.12 19:24

  • [Mr.아줌마] '한국서 다시!' 명품들 패션쇼 여는 까닭

    [Mr.아줌마] '한국서 다시!' 명품들 패션쇼 여는 까닭

    "무슨 패션 위크도 아닌데 왜 이리 패션쇼가 많은 거지?" 8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 정말 수도 없이 많은 패션쇼가 열렸다. 그것도 샤넬, 마크 제이콥스, 도나 카란, 질 샌더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9.11 20:23

  • [me] 난 폼나게 운동한다

    [me] 난 폼나게 운동한다

    ▶ 협찬:아디다스·나이키 '트레이닝 패션'이 거리를 활보한다. 한때 아줌마 패션의 대명사로 불리던 고무줄 운동복을 생각하시면 오산. '스포츠 룩'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'패션'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9.05 20:58

  • 겉과 속이 톡톡 튀는 매장

    국내에도 매니어가 상당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최근 서울 청담동에 단독 건물 매장을 열었다. 미국 뉴욕 출신의 건축가 마이클 가벨리니가 설계한 매장 건물은 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5.17 00:00

  • 골키퍼 유니폼·팔 보호대 등 응용 캐주얼 스타일 스포츠룩 대거 선보여

    패션계도 월드컵 분위기 높이기에 나섰다. 국내 유명 디자이너부터 패션업체까지 다양한 패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. 진태옥·설윤형·한혜자씨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은 2002년 가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5.03 00:00

  • 올 봄 유행 향수는 '은은하고 시원한 느낌'

    2001년 봄을 겨냥한 향수들이 앞다퉈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. 올해 초부터 랑콤의 '미라클' , 크리스찬 디올의 '리멤버 미' , 나오미 켐벨의 '나오 매직' , 독일 디자이너 질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9 00:00

  • 올 봄 유행 향수는 '은은하고 시원한 느낌'

    올 봄 유행 향수는 '은은하고 시원한 느낌'

    2001년 봄을 겨냥한 향수들이 앞다퉈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. 올해 초부터 랑콤의 '미라클' , 크리스찬 디올의 '리멤버 미' , 나오미 켐벨의 '나오 매직' , 독일 디자이너 질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8 18:19

  • 사진으로본 96패션계 7大뉴스

    ***해외브랜드 사냥 본격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주인이 한국업체로 바뀌기 시작한 원년.프랑스 디자이너브랜드 마틴 싯본(사진)을 동양어패럴이,미국 디자이너브랜드 파멜라 데니스를 제일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2.29 00:00

  • 新소재 즐기는 세계 디자이너들

    미 시사주간지 타임 최근호는 시즌마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패션을 선봬야 하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신소재와의 사랑에 빠져있다는 특집을 실었다.예컨대 크리스티앙 라크루아는 신체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0.06 00:00

  • 패션 아트디렉터 맥 아스콜리

    질 샌더.마틴 싯봉.요지 야마모토….각기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 패션계의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들 디자이너 뒤에 그림자처럼 버티고 선 인물이 있다.「아트 디렉터」라는 생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6.24 00:00

  • '산둥실크' 올 여름 다시 주목

    50~60년대 고급 맞춤복의 소재로 각광받던 「산둥실크」가 올 봄.여름 패션가에 화려하게 되살아났다. 원래 중국 산둥(山東)지방에서 생산되는 견직물을 일컫는 산둥실크는 실크 특유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13 00:00

  • 96파리 추동기성복컬렉션

    『거리는 가장 아름다운 패션쇼 무대.』 프랑스 디자이너 J C 카스텔바작의 말은 11~20일 파리에서 열린 96 추동 프레타포르테(기성복) 컬렉션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압축하고 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27 00:00